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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시기, 닝보의 학자였던 마렴은 이미 무너뜨린 닝보성벽에서 천여장의 벽돌을 엄선소장하여 연구했는데 소장된 곳을 천진재라 이름을 지었다. 그후 그는 이 벽돌을 천일각에 기증했는데 천일각에서는 별도로 한개의 방을 내어 진열시켰으며 여전히 “천진재”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지금 닝보 5대가들이 기증한 서적들이 소장되어 있는데 장서가들의 개인 장서가 모두 이곳에서 모인다는 뜻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