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천일각·월호 관광지는 천일각 박물관과 월호를 포함한 두 곳의 명소로 구성되었다.관광지의 핵심구역 면적은 약  1제곱 킬로미터로 각급 문물보호단위와 문물보호대상이 50여 군데나 되며  3개의 국가급 중점 문물보호단위가 있다....
아름다움
  • 동명초당2017-06-15

    천일각이 세워지기전 범흠의 장서실로 이용되었던 곳이다. 범흠(1506년-1585년)은 자가 요경, 호는 동명이기에 이 장서실을 “동명초당”으로 명했다. 여기는 또 “일오려”로 불리기도 한다. 여기는 천일각 구축의 첫발을 떼었던 곳으로서 여기에서 장서의 4백여년간의 누적과 견지가 시작되었다.

  • 범씨 저택2017-06-15

    원래는 범씨 저택의 동쪽대청으로 쓰이다가 후에는 범씨 후손들의 거주지로 되었다. 높은 담벽으로 둘러싸인 천일각 장서루밖에 위치한 이 저택은 생활구역과 장서구역을 서로 갈라놓았는데 범흠이 장서를 보호하기 위한 고심이 보이는 곳이다. 현존하는 이 건물은 청나라 도광9년(1829년)에 재건한 것이다.

  • 북서고2017-06-15

    20세기 80년대에 건축된 것으로 천일각의 제2대 장서창고로 쓰였다. 현대적인 진열방식으로 보서루 2층의 전통 배치형식을 관객들에게 펼쳐보이고 있다.

  • 천일각 장서루2017-06-15

    여기는 보서루라고도 불리는데 명나라 가정40년부터 45년(1561년-1566년)사이에 구축되었다. 여기는 명나라 병부 우시랑이었던 범흠의 장서루로서 우리 나라에서 현존하는 장서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인 장서루이다. 범흠은 정강성이 주해를 달았던 “주역”판본 중의 “천일이 물을 낳고 지육이 그것을 이룬다”는 설을 따서 장서루의 이름을 지었는데 물로써 불을 막으려는 뜻을 띠고 있다. 윗층은 원룸식 구조이며 아랫층은 6개 방으로 나뉘었으며 누각앞

  • 명주비림2017-06-15

    여기에는 도합173장의 비석이 있다. 당나라시기부터 민국시기까지의 비석이 소장되었는데 닝보 고대의 관변교육사료, 역대의 인물전기사료, 문화예술사, 수공업, 상공업, 해외무역 경제사료 등 내용이 새겨져 있어 고대 닝보의 백과전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천진재2017-06-15

    민국시기, 닝보의 학자였던 마렴은 이미 무너뜨린 닝보성벽에서 천여장의 벽돌을 엄선소장하여 연구했는데 소장된 곳을 천진재라 이름을 지었다. 그후 그는 이 벽돌을 천일각에 기증했는데 천일각에서는 별도로 한개의 방을 내어 진열시켰으며 여전히 “천진재”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지금 닝보 5대가들이 기증한 서적들이 소장되어 있는데 장서가들의 개인 장서가 모두 이곳에서 모인다는 뜻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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